2시까지 붙잡고 논 덕분에 드디어 애증의 말이 굴러들어왔다. 내가 저 말(+트로피) 하나를 얻기 위해 퍼부은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치는게, 지금의 기분은 흡사 번성전 말노가다 후 삼숭이 들어온 기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