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도서 이틀째 빡센 워크숍을 하는중 잠시 쉬러 가는데 뒤에서 누가 수줍은 목소리로 "아부지" 하고 부른다. 돌아보니 어린 사원들이 카네이션이랑 자기들이 만든 카드를 들고 서있다. 참 행복한 날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