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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전 그대로
세일러도 좋긴한데.. 너말고 니오른쪽
온갖 판타지와 꿈에 부풀어 있었던 딱 10년전인 2001년. 당시 비주얼 쇼크를 받았던 잡지커버와 물랑루즈 OST 'Come what may'. 그리고 현재 2011년 'This is the moment'
나를 한방에 보내버리는 수국. 그것도 블루와 바이올렛 계열은 날 환장케햇
도심 속 오아이스, 이런게 아닐런지. 빌딩숲 사이에서 수국을 발견한 순간 콧구멍을 타고 흐르는 상쾌함이란 ㅋ ㅑ
자전거 고치고나서 매주 한번씩은 한강을 갔다. 그 덕분에 몸개그도 하고_-
이거슨 생각지도못한 득템
ㅇ ㅏ 머리털끝부터 발톱끝까지 내스퇄이야
오르ㅎ봐 아비엥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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